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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앙프랑’ 베이징 상륙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23 1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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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중국에 처음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고효율 저연비로 호평 받은 앙프랑이 국내 및 일본, 호주에 이어 중국에서도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타이어는 앙프랑 체험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직접 자신 차량에 대한 연비향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UHP(초고성능타이어)·PCR(승용차용타이어)·TBR(트럭&버스용)·레이싱 타이어 등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김세헌 브랜드담당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중국현지에서 우수한 품질과 높은 브랜드인지도로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성능 친환경 타이어와 같은 신상품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 할 계획이다”며 “이번 베이징 모터쇼는 한국타이어만의 앞선 친환경 기술력과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4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현재 중국 승용차타이어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연간 2900만여개 타이어를 생산하는 현지생산시설과 기술력으로 중국 내 아우디·폭스바겐·GM·포드 등 30여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베이징=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