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교육청을 학교지원센터로 개편하여 교육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교육청은 학교를 직접적으로 지도, 감독하는 역할보다는 구체적이고 적절한 지원, 조언, 자문의 역할을 하는 장학 기관으로 탈바꿈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교육에 전념하지 못하고 공문을 수발하는 말단행정기관으로 전락된 것은 교육청의 책임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질 높은 학교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행정에 대한 혁신적 관점을 지니고 원칙을 견지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교육청의 역할과 기능 개편 방안으로 “교육청을 교실수업개선지원, 방과 후 활동지원, 교육복지 지원 등 현장 중심 지원센터로 개편하겠다.”고 밝히고 “교육청개편 혁신팀을 구성하여 2011년 2~3개 교육청을 시범운영 한 후에 연차적으로 22개 시군으로 확산 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