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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10년 부패제로 원년 선포

비리연루 직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해 징계조치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4.23 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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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최근 정부와 서울시의 부정부패 척결의지에 부응하고 조직의 청렴도를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강력한 청렴종합대책을 발표했다.

SH공사는 상시청렴도 평가시스템인 ‘청렴온도를 높여라’및 공사 청렴도 취약분야 개선방안 자문을 위한 ‘SH청렴도향상시민위원회’를 운영해 청렴한 조직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를 공사에 도입해 금품수수 등 비위발생자에 대해서는 공직에서 퇴출하고, 차상급자까지도 징계조치를 단행한다.

또 업체 편의 명목으로 금품·향응 요구나 정기 및 상습적 수뢰·알선 및 수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의 경우에 대해서도 해임 이상 중징계 등 공직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유민근 SH공사 사장은 “시민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고품질 주택건설뿐만 아니라, 최고수준의 청렴의식을 갖추어 청렴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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