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조산업은 자기자본수익률(ROE) 26.19%와 주가수익배율(PER) 3.3배, 부채비율은 감소하고 유보율이 증가하는 등 튼실한 기업환경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조산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343억2608만7000원, 자본총계 1310억5321만1000원을 기준으로 본지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ROE 26.19%, PER 3.3배로 자본의 평균수익률이 높고 주가도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보율이 277.51%에서 424.93%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153.59%에서 123.88%로 감소해 재무구조 또한 우량한 기업으로 분석됐다.
1971년 설립된 사조산업은 1973년 참치연승 사업을 개시해 원양어업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사업부문, 육가공부문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했다.
사조산업의 관계자는 “참치연승부문은 고유가로 인한 원가 상승 등으로 사업수지에 압박을 받아왔으나 환율 및 국제 어가 상승과 경쟁국의 조업 척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사업수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주력사업인 참치연승부문의 경비 절감 등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실시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과 안정적 재무구조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115만2000주, 발행한 주식의 수는 500만주로, 1주당 금액은 5000원이다. 또한 내년부터 IFRS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IFRS에 의한 회계처리로 인한 자산 가치 또한 크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조산업은 전일 2만5400원으로 장을 마감해 23일 오전 11시50분 1.77%상승한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