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눅스의 전설과 위키피디아의 신화를 넘다
◆‘소셜 웹이다’
김재연 지음
네시간 펴냄
238쪽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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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바탕으로 하는 네트워크 세상, 그 세상을 굳건하게 받치는 소셜 아키텍처의 한계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논객의 외침이다.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소셜 웹”이 바로 그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기존 사회 구조가 새롭게 다가오는 소셜 웹 세상에 대한 부진한 적응을 지적하면서 변화에 대한 신선한 정의를 제시한다.
아직 덜 가시화되었지만,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 즉 기술과 사회,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융합에 따른 소셜 웹 생태계와 그곳의 오픈 컬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는 곧 무시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임을, 저자는 힘차게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