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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소셜 웹이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23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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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눅스의 전설과 위키피디아의 신화를 넘다

◆‘소셜 웹이다’

김재연 지음
네시간 펴냄
238쪽 / 1만3000원

   
 
소셜 웹에 기반한 미래에 대한 구상과 그 가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변화의 격랑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시대를 초월해 존재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한다.

IT를 바탕으로 하는 네트워크 세상, 그 세상을 굳건하게 받치는 소셜 아키텍처의 한계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논객의 외침이다.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소셜 웹”이 바로 그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기존 사회 구조가 새롭게 다가오는 소셜 웹 세상에 대한 부진한 적응을 지적하면서 변화에 대한 신선한 정의를 제시한다.

아직 덜 가시화되었지만,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 즉 기술과 사회,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융합에 따른 소셜 웹 생태계와 그곳의 오픈 컬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는 곧 무시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임을, 저자는 힘차게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