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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홈으로 리모델링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23 0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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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노후 영구임대주택들에 대한 그린홈 시범사업을 23일 착수한다.

이는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건설 목표를 위한 그린홈 건설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 10월에 신규 공동주택(20세대 이상)에 대해 그린홈 건설을 의무화 건설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주택의 그린홈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공공부문의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을 그린홈 개선 시범사업으로 개보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번 시범사업은 L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14만가구) 중 지역별 영구임대주택 보유율, 노후도 및 밀집도 등을 고려해 7개의 시범단지가 선정됐다.

△서울등촌7(1146) △서울중계3(1325) △수원우만3(1213) △김해구산1(552) △대구안심1,3(1848) △전주평화1(1650) △제천하소4(1,074) 등 7개 단지에 모두 적용된 기본항목으로는 발코니 샤시 교체,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 그리고 LED전등으로의 교체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기존주택 그린홈 건설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