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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환경사랑 앞장선다"

지구의 날 맞이 다양한 환경 사랑 캠페인 펼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23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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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올해로 40주년인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사랑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롯데백화점은 환경부와 ‘환경부 녹색매장 시범사업 MOU 체결식’을 갖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유통업체 녹색매장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색매장 시범사업’ 이란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친환경 상품 판매에 모범적으로 동참하는 점포에 대해 환경부가 ‘녹색매장’으로 지정해주는 제도로,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 일산점, 울산점 등 3개점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전점으로‘녹색매장지정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발행하는 온라인 패션매거진 ‘플레어(FLARE)’ 4월호에서는 친환경 상품을 다룬 특집호 ‘Pure Eco Story’를 제작하는 한편, 월드스타 ‘비’ 가 참여하는 ‘LOVE 티셔츠’ 를 내달 4일까지 판매한다. ‘플레어’를 통해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 30명에게는 ‘비' 사진이 담긴 스캐쥴러도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21일, 이만의 환경부장관, 롯데백화점 이철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넥타이를 매지 않는 캐주얼 비즈니스 정장 입기 운동인 '환경부·롯데백화점 2010 쿨맵시 패션쇼’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에너지 소비가 많은 하절기를 대비해 쿨맵시 관련 패션쇼와 사내 캠페인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기획부문장 김세완 이사는 “환경가치경영을 선포한지 6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 임직원과 고객이 나눌 수 있도록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이라며 "저탄속 녹색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