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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Wonderful Days'

뜨거운 앵콜요청, 대극장 콘서트로 다시 만난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23 0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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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그룹 부활이 오는 5월 21일, KBS 88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Wonderful Days Vol.2 ]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지난 3월 홍대 브이홀에서 가진 소극장 콘서트 [Wonderful Days]가 8회 전석 매진되며 공연을 보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공연문의와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열렬한 앵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이뤄진 결과다.

[Wonderful Days Vol.2 ]는 지난 3월 진행된 Wonderful Days 공연의 연장선상 공연으로, 좀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대공연장으로 결정됐다.

3월 공연을 통해 26년 차 경력의 밴드만이 보여주는 라이브 공연으로 찬사를 받은바 있는 그룹 부활은, 이번 대극장 공연을 통해 또 한번 한국 대표 록 그룹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하게 될 것이다.

   
 
◆부활 단독공연 사상 최대 규모

이번 콘서트는 [Wonderful Days]의 앵콜 요청에 의한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좀 더 나은 무대를 보여주고자 부활 단독공연 사상 최대 규모의 무대가 연출된다.

이를 위해 영국 글래스톤버리 페스티벌에서 명품 사운드를 자랑한 영국 <펑션-원>사의  RES-Five system를 도입하여 100KW의 출력으로 공연장 어디서나 부활의 음악을 풀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펑션원은 소리의 명료도나 뻗어나가는 힘이 좋아 외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스피커로, 공연을 준비하는 부활 멤버들 역시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부활의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모두 보여주는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주옥 같은 부활의 대표곡을 모두 만난다

   
 
부활은 [Wonderful Days Vol.2 ]를 통해 부활의 주옥 같은 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꽉 찬 공연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희야』,『사랑할수록』,『네버 엔딩 스토리』등 오늘날의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과 3월에 발표되어 사랑 받고 있는 part2앨범의 신곡들로 가득 채워져 26년의 ‘부활’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 타이틀 [Wonderful Days Vol.2 ]에 부합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원더풀 데이즈를 위해 공연 준비에 한창인 부활 멤버들은, 지난 소극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완벽한 소통을 경험하며 자신들을 찾아준 팬들에게 만족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공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부활>에게 지난 시절 최고 전성기에 못지 않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의미 있는 해이다. 그들을 모르던 10대들도 ‘부활 팬’임을 자처하며 부활의 데뷔앨범과 희귀앨범을 구하는 진풍경과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층도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해졌다.

대한민국에서 대중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록’ 밴드로 26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