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천안함 침몰로 실종됐던 박보람 하사의 시신이 발견됐다.
23일 오전 해군 2함대 사령부는 故 박 하사의 시신을 헬기로 평택 본대로 이송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故 박 하사의 시신은 지난 22일 오후 9시경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함미가 인양된 지점 부근에서 연돌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중 작업 수행 중 연돌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백령도 군부대 의무대에서 박 하사의 시신을 1차 검안한 뒤 백령병원에 시신을 안치시키고 오늘(23일)오전 평택 2함대로 귀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견된 박 하사의 시신을 포함, 실종 장병 46명 중 39명의 시신이 수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