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경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 준공식'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23 02:26: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22일 대경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경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는 지역에너지기술연구개발 거점과 에너지산업 발전의 기반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 12월 공사를 시작, 1년여만에 준공하게 됐다.

부지면적 3300㎡, 건축연면적 2985㎡(지하1, 지상3층)의 규모로 건물신축비 55억원이 투입됐다.

대경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 업무시설, 홍보․전시․교육관, R&D인력양성, 신․재생에너지창업보육관 등으로 구성,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를 소개하고 지역에너지 관련기업의 R&D 및 기술정보교류 활성화 등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물에는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포함하여 40가지 에너지절약기술이 채택돼 일반건물 대비 약 30%이상 에너지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말까지 24억원(국비 12억, 시비 6억, 에너지관리공단 6억)을 투입, 실내 전시․홍보물 설치와 함께 향후 센터 건물 앞에 확보된 부지 6600㎡를 야외 신재생에너지 전시․체험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이선업 대경지역센터장은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가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에너지와 절약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관련 분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