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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효율등급제 도입 킥오프미팅'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23 0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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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21일 용인 본사에서 지식경제부, 타이어협회, 타이어 제작사, 기술표준원 및 외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어 효율등급제 도입 킥오프미팅(Kick-off Meeting)’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9일 지경부가 수립한 ‘타이어 효율등급제도 도입방안’의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과 운영관리체계 등 세부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내년까지 법적․제도적 인프라 및 운영관리체계를 구축, 내년 하반기부터는 임의인증(타이어 제작사가 자율적으로 효율을 표시)을 시작으로 2012년 강제인증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양대학교 박성욱 교수는 “타이어 효율등급제도 도입계획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운영요령 고시제정 등을 위한 향후 6개월이 가장 중요하다”고 견해를 전했다.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장석구 과장은 “올해는 타이어 효율등급제 추진을 위한 원년이며 향후 수입규제 대응 및 국가간 상호인증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타이어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