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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로타 펄 스타우드 대표(왼쪽)와 차도윤 대성산업 사장이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
대성산업은 이에 따라 디큐브시티에 쉐라톤 호텔을 입점을 확정, 정식 명칭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Sheraton Seoul D Cube City Hotel)로 결정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스타우드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위탁운영체계로 진행된다.
대성산업은 이를 통해 쉐라톤 브랜드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한 서비스 및 경영과 기존 프랜차이즈와 비교, 스타우드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서남권 지역 내 유일한 특1급 호텔로 4만8357㎡ 규모에 객실 270여개를 비롯해 각종 레스토랑과, 연회장, 피트니스 및 스파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국내 호텔 중 최상층인 41층에 로비를 마련, 로비에는 Sky 바 및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다.
쉐라톤 서울 투숙객들은 디큐브시티 내 다양한 시설들을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60~70개의 한식당으로 구성된 디큐브 식당가를 비롯, 디큐브 힐즈 백화점, 서남권 최대 뮤지컬 극장인 디큐브 아트센터 등 최상급의 쇼핑∙문화시설이 호텔에서 바로 연결된다.
대성산업은 차도윤 사장은 “이번 본계약 체결은 디큐브시티의 성공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최첨단 호텔문화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라톤 서울이 들어서는 디큐브시티는 대성산업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건설 중인 신개념 복합도시로 내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디큐브시티에는 51층 고층 아파트 2개 동과 41층 쉐라톤 서울 호텔 및 오피스 건물, 12층 쇼핑몰과 뮤지컬 전용극장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연면적만 34만여m²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