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자라나는 체육꿈나무들을 위해 1억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내놨다.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은 22일 서울시 성동교육청과 중부교육청을 방문, 두산체육꿈나무 장학금 600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동교육청 관내 18개교와 중부교육청 관내 9개교 운동부에 전달된다.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학교 체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중요한 인성교육의 하나”라며 “이번 지원으로 체육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체육꿈나무 장학금은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 꿈나무들을 조기 발굴해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2008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