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정태 은행장 서민금융 현장 경영 나서

동대문 소재 서울풍물시장 800여 영세상인 찾아 현장 상담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4.22 16:30: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22일 동대문 소재 서울풍물시장의 영세 상인들을 찾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하나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인 김 행장은 이날 이 풍물시장의 800여 영세 가게들을 방문해 직접 미소금융 상품 안내장을 전달하면서 현장상담 및 애로 사항을 듣고자 이번에 ‘찾아가는 미소금융서비스’에 직접 나서게 됐다.

김 행장은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자활의지가 있지만 담보가 없거나 저신용 상태에 있는 서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금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게운영에 관한 사후조언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자문위원들이 종로인근 흥인시장 및 중부시장, 금천시장 등을 찾아 재단방문이 어려운 노점 상인들을 위해 현장상담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사진=김정태 하나은행장(왼쪽)은 22일 동대문 소재 서울풍물시장의 영세 상인들을 찾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