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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MAXIM'에 국민배우 안성기 등장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22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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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한국판 5월호의 뒷 표지>

 

[프라임경제] 미국의 세계적 남성월간지 MAXIM의 5월호 재창간호에 ‘맥심’의 광고모델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세계적 남성월간지 MAXIM은 한국 내 발행사를 교체하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호를 발행했다.

이에 MAXIM 본사로부터 라이선스를 박탈당한 모 국내업체도 같은 이름으로 잡지를 발행하겠다고 밝혀 독자들의 손길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MAXIM 본사는 현재 해당 업체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상표권침해금지 신청을 하는 등 국제소송을 진행 중이다. 피소당한 국내 업체는 라이선스 계약 위반 및 로열티 체납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미 라이선스를 상실한 상태다.

재창간하는 MAXIM KOREA는 인기 미국 시트콤 '빅뱅 이론'의 여주인공 칼리 쿠오코(Kaley Cuoco), '아이언맨2'에 등장하는 스웨덴 여배우 헬레나 매트슨(Helena Mattson), 국내 걸그룹 씨크릿의 도발적 화보로 독자들의 시선 몰이에 나섰다.

또한 같은 이름의 커피 브랜드 ‘맥심’의 광고모델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