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 www.finetechnix.com)는 자사의 LED조명제품 4종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2일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979년 독일에서 처음 시행된 환경마크제도는 현재 유럽연합(EU), 북유럽, 캐나다, 미국, 일본 등 세계 40여 개 국가.기관에서 시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1992년 환경마크제도를 도입했고 2004년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공공기관이 직접 상품을 구매하거나 용역.설계.발주할 경우 의무적으로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파인테크닉스가 자체 개발한 이 제품들은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 4종(8W/12W/16W/22W)이며 우수한 방열 구조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광효율이 와트당 60루멘(lm/W) 이상, 자연광과 유사한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지수가 80Ra 이상, 전력소모를 판단하는 비율인 역률이 각각 93%, 95%, 97%이다. 조사각 120도인 넓은 배광 구조는 눈부심 방지를 위한 광확산 커버,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의 조명에 비해 파인테크닉스의 LED조명은 납, 카드뮴, 수은 등의 환경 파괴 물질이 거의 없고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백열등 뿐만 아니라 사무실 및 상업용 건물에 설치돼 있는 삼파장 램프도 대체할 수 있어 관련 시장에서의 활용도가 넓다.
파인테크닉스의 LED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한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들은 이미 대부분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받았으며 2종은 CE 해외인증도 획득한 제품"이라며, “녹색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친환경 LED 조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