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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책 세상으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4.22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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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브로 (대표 김경수, www.libro.co.kr)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리브로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3일 리브로는 ‘트위터를 책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트위터를 통하여 책의 날을 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리브로가 주최하고 다양한 출판사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 될 이번 이벤트는 시간대별 출판사 별 책의 날의 관련된 각각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트위터 글 남기기를 통한 독자들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이벤트는 리브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총 8가지의 주제로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게 되며, 김영사, 문학과 지성사, 보리출판사, 비룡소, 세계사, 은행나무, 푸른숲 등 유명 출판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채워지게 된다.

리브로는 ‘내 인생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는 주제로 그 책을 같이 읽고 싶은 사람과 함께 140자의 사연 남겨준 트위터 사용자 중 10명을 추첨를 통하여 도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밖에 보리출판사와 함께 하는 이벤트는 ‘주변에 알고 있는 이주노동자들과 그들의 140자 이야기’ 라는 주제로 트위터 상에서 사회 소외계층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책을 읽는 독자들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트위터 상에서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통한 자유로운 정보교류와 소통이 확대되고 있다.

리브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트위터 등 새로운 미디어 형태를 통해 다양한 독자의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 이번 트위터 이벤트가 책에 대한 관심 증대와 독자들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