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적으로 성수기가 시작되는 4월 극장가, 블록버스터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22일 개봉하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직전, 혼란의 시대속에서 왕이 되고자 했던 이몽학과 맹인 검객 황정학의 대결을 그린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액션과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기네스 팰드로 등 헐리웃 스타들이 가세한 <아이언맨2>가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브래드 피트 제작한 <킥 애스: 영웅의 탄생>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펙타클한 액션과 재미를 안겨줄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핫 아이콘들이 모여 2010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들은 바로 천재적인 스토리텔러 마크 밀러, 명감독 매튜 본, 제작자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이다.
<스파이더맨>, <원티드> 원작자 마크 밀러는 2008년 안젤리나 졸리의 <원티드> 개봉 이 후 <킥 애스>를 발간하면서 당시에 ‘평범한 사람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신선한 스토리라인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며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냈다.
또한 성공적인 제작자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가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면서 제작 초기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스타더스트>를 연출한 명감독 매튜 본이 메가폰을 잡아 강렬하고 화려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뉴 액션히어로 블록버스터로 탄생했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2010년 가장 화끈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국민영화 탄생 예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박흥용 화백의 동명만화를 영화화해 5년 만에 돌아왔다.
임진왜란 직전, 혼돈의 시대를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반란군 이몽학과 그에 맞서 세상을 지키려는 맹인검객 황정학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서사 대작이다.
시대적 배경은 조선이지만 역사의 재현에 머물지 않고 온 몸을 걸고 판타지적인 와이어 액션을 배재한 채 실감나는 칼의 액션으로 화려하면서도 역동감이 넘치는 거대한 스케일의 한국적인 액션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해외 로케이션이 부럽지 않을 만큼 엄청난 스케일의 로케이션 대장정으로 대한민국의 절경을 담아내 영화를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순간으로 연출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제작 단계부터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날이 선 스펙터클 비주얼을 스크린에 수놓을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된 하이테크로 돌아온 <아이언맨 2>
2008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아이언맨>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아이언맨 2>는 강력해진 악역 캐릭터와 출연진의 가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과 최근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한 미키 루크가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영화는 한층 강력해진 기능의 하이테크 수트로 돌아온 아이언맨이 적과 맞대결을 펼치는 본격적인 액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더욱 강력하고 다양해진 캐릭터와 최강의 출연진의 가세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전편만큼이나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동시에 그보다 더욱 압도적인 카리스마, 그리고 한층 강력해진 파워로 돌아온 <아이언맨2>는 놀라운 액션과 볼거리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