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경영실적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1.2% 상승한 2122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고, 1분기 매출도 전년대비 17.6% 증가한 1조3341억원을 기록했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1분기 국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5.6%, 175.6% 증가한 7785억원과 1200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 배경으로 중국, 헝가리 등 전 세계 시장의 고른 상승세를 꼽았다.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기록했고 중남미 지역 등 선전도 있었다. 또, 글로벌 완성차업체 공급도 전년대비 90% 증가해 1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서승화 대표는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관련업계가 모두 놀랐던 실적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신호다”며 “이런 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보여주는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한국타이어가 이미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