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평단과 일반에 공개된 후, 몸을 사리지 않는 엄정화의 연기투혼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밀도감 있는 연출력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선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가 관객들의 입소문과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 주말 진행된 서울지역 무대인사에서 연일 매진행렬을 기록, 화제가 되고 있다.
◆폭발적 에너지와 연기투혼에 쏟아진 환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베스트셀러> 서울지역 무대인사가 연일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에는 엄정화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해외 팬들과 매 극장마다 꽃다발을 증정하는 엄정화의 남자 팬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배우와 감독의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할 때는 “영화 보려고 부산에서 왔다”, “포스터 없으면 잠 못 잔다” 등 관객들의 재치 있는 멘트가 여기 저기서 터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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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무대인사가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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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호 감독은 여성 팬들로부터 “잘 생겼다”, “배우 같다” 등 출중한 외모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당황한 나머지 얼굴을 가리는 등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영화 종영 후 진행된 무대인사는 관객들이 이미 영화를 확인한 터라 객석은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연기 너무 잘한다”, “너무 무섭고 재미있다”, “긴장감 최고다” 등 배우들의 열연과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환호가 쏟아져, 배우와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전국적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간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입증하며 서울지역 무대인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베스트셀러>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지방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극장 측의 요청으로 인해 상영관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연배우 엄정화와 이정호 감독이 선뜻 대구와 부산 무대인사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2주차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첫 주, 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모두 갖춘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는 높은 평점과 호평 속,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영화의 흥행가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