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봄 남성패션에‘원-포인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9부 바지에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비즈니스맨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개취룩(드라마 ‘개인의 취향’ 주인공 이민호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획일화된 정장 대신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목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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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www.lotte.com) 4월 매출동향에 따르면 자켓ㆍ니트ㆍ가디건과 같이 한 가지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원-포인트 아이템이 남성의류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40%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표적 제품은 워모의 ‘차이나스타일 연블루 캐주얼 점퍼(11만8150원)'로 은은한 광택감이 살아있어 청바지는 물론 정장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지오지아의 ‘화이트 심플 자켓(5만4000원)’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여름용 자켓으로 청바지, 면바지, 정장바지 모두 코디가 용이하다.
롯데닷컴 백화점팀의 양재도MD는 “기존 남성복 시장은 정장 위주로 판매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올해는 드라마 등 인기 배우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이 베이지ㆍ브라운ㆍ파스텔톤의 밝고 편안한 색상의 자켓ㆍ니트ㆍ팬츠의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대전'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봄 신상품을 5~35% 할인 판매하고 스마트룩ㆍ캐주얼룩ㆍ모던룩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코디를 제안한다. 신한카드 결제시 구매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백화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 10%를, 일반 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점을 적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