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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우리농가 식품 소비 캠페인' 실시

산지농가 판로 및 물량 확보… 최대 40% 할인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22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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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산물 작황악화 및 어획량 감소, 구제역 발생 등으로 인해 국내산 신선식품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우리농가 신선식품 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과일, 채소, 수산, 축산 등 각 신선식품 카테고리 별로 대규모 산지물량을 확보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먼저 한우 50톤, 돼지고기 350톤, 닭고기 150톤 물량을 확보하고,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키운 친환경 돼지 뒷다리(100g)를 40% 할인해 780원에 판매하며, 농협이 100% 품질 안정성을 보장하는 ‘안심한우’ 불고기/국거리와 등심은 각각 100g당 3480원, 5980원, 생닭(550g/마리)은 3000원에 판매한다.

겨울 한파 및 유가상승 등으로 조업량이 감소한 수산물로는 제주은갈치(대/마리)를 30% 할인한 4900원, 생고등어(대/마리)는 25% 할인한 4500원, 전복(대/마리)은 40% 저렴한 3500원에 마련했으며, 일조량 부족으로 4월 수확량이 급감한 과일로는 방울토마토 1.1kg(박스) 5980원, 딸기 500g(팩)는 4980원에 마련했다.

또한 애호박 30만개 물량을 개당 1180원, 새송이버섯 30만봉 물량은 한 봉당 1380원에 판매하며, 특히 깻잎, 부추, 상추, 고추 등 16가지 주요 채소를 20~30% 할인해 한 봉당 980원 초특가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홈플러스 백승준 신선매입본부장은 “최근 우리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산지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산지 직거래 및 자체 마진축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산 신선식품 구매를 꾸준히 이어나가자는 취지에서 본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