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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 정식발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2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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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Wii 전용 신작 소프트웨어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를 2010년 4월 29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는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와 피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피카츄 등 각각 다른 소프트웨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서로를 공격하며 대전을 펼치는 액션 게임이다. 상대에게 공격을 가해 대미지를 쌓은 후 강력한 한방으로 스테이지 밖으로 날려버리는 간단한 규칙으로 제한 시간 내에 상대를 날리거나 자신이 날아간 횟수를 계산해 승패가 정해진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와 젤다, 「별의 커비」 시리즈의 커비와 디디디 대왕,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의 사무스, 「소닉 러시 어드벤처」의 소닉 더 헤지혹 등이 등장해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게임의 벽을 넘는 꿈의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캐릭터에 따라 공격력, 스피드 등이 다르고 그들만의 고유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골라 즐길 수도 있다.

대전의 전장이 될 스테이지는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오리지널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동물의 숲」 시리즈의 마을 분위기로 제작된 「스매시 마을」,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에 등장했던 「올딘대교」 등 총 30종류가 넘는 다양한 분위기의 스테이지에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대전 중 하늘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이용하면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일정 시간 무적이 되는 등 총 50가지 이상의 아이템으로 대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특히 「스매시볼」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하면 강력한 특수 공격으로 일발역전을 노릴 수 있다.

최대 4명의 캐릭터가 서로를 공격하는 「대난투」 모드, 최대 16명이 자신의 캐릭터를 가지고 컨트롤러를 교대하면서 대전하는 「교대 배틀」,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등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정체불명의 악의 군단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야망에 맞서 캐릭터 전원이 등장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 「아공의 사자」도 수록되어 있다.

닌텐도 Wi-Fi 커넥션에 접속하면 국내의 멀리 떨어진 친구와 최대 4명까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중 게임 화면을 스냅 사진으로 저장하거나,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를 Wii 친구로 등록한 친구에게 전송하여 공유가 가능하다. 한국닌텐도에서는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발매일로부터 약 1년간 스냅 사진과 유저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스테이지를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