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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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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코스피지수가 1747.58pt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 한번 갱신하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골드만 삭스의 충격여파는 온데 간데 없고 실적의 전망치가 좋게 나온다는 기대감이 퍼지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력히 들어온 하루였다.
장 초반부터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증시는 차익매수물량이 추가적으로 들어오며 2차 상승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10시 30분 이후 시작된 횡보세는 잦은 속임수를 내보이며 투자자들을 힘들게 했는데 대응을 하면 할수록 수익으로 연결하기가 쉽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장 막판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지며 지수를 원위치 시키려는 급락패턴이 나왔는데 이는 옵션에서 수익구조 이격에 따른 조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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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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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구조를 벗어나는 패턴을 보인 증시는 장 마감 무렵 결국 지수를 원위치로 되돌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장중 내내 하락포지션을 구축한 수익구조 포지션은 장중 계속해서 오르는 상승에 대한 반항을 못하며 상승을 허락했는데 결국 되밀려와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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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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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21일 장은 다른 곳에서도 특징적인 모습이 나타났는데 바로 외국인의 막판 선물매수를 들 수 있다. 장 마감 때까지 3200억으로 순매수한 외국인은 마감 동시호가에 약 2600억을 순매수하며 총 5871억으로 마감하였다.
골드만 충격이후 주식시장의 횡보를 주시해 왔던 투자자들에게 21일 외국인의 수급이 동반된 상승은 앞으로 상승의 신호탄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한 하루가 되었다.
하지만, 수익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이격이 또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수익구조의 기준점에 어느 곳에 설정되었는가를 먼저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금융공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물옵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해온 김형기(필명: 구루)애널리스트는 시장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큰 추세와 변곡점을 집어내며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해 오는 것으로 일가견이 있다. 김형기 애널리스트는 맥TV(www.maktv.co.kr)에서 선물옵션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