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의 구제금융 58억달러를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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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워드 휘태커 GM CEO가 미국 캔자스 패어팩스 조립공장에서 구제금융자금을 모두 상환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는 장면] | ||
휘태커 GM 회장은 “GM의 구제금융 조기상환은 회사성장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며 “더 나은 성장을 위해 GM이 해결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일단, ‘세계 최고 차량을 디자인 및 생산해 판매한다’는 비전에 점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차량 판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자를 포함한 정부 구제금융을 전액 조기상환할 수 있게 됐다”며 “GM대우 역시 올해 1분기 좋은 판매실적을 보였고, 더욱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