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DMS 반도체장비 신규라인 '수주 임박'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22 08:44: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DMS(068790)의 반도체 건식식각장치(dry etcher) 장비 수주 확대와 LCD장비 핵심제품인 세정장비의 삼성전자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설비투자 규모는 9~10조원으로 상승해 신규라인 건설 시 dry etcher 수요는 200대 내외로 6000~7000억원 규모가 예상되고 하이닉스의 경우도 NAND 라인 증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 장비 수주 가능성이 높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이번에 삼성전자로부터 LCD 장비 수주를 받을 경우 삼성의 중국 7세대 투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5.5G 투자 등에서 지속적으로 장비 발주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사의 2011년 LCD부문 실적 추정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