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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1Q 실적 강세 배경은 '화학부문'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22 0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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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OCI(010060)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5.2%증가한 6114억원,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146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매출은 2510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월 10일간의 가동중단으로 인한 원가상승효과가 반영돼 전분기대비 감소한 7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화학부문의 TDI, BTX 등의 시황이 양호하다"며 " TDI는 폴리우레탄의 원재료로 자동차 등의 생산증가 효과와 공급증가가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에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고 BTX 역시 유가 상승과 더불어 가격 강세이므로 동사의 비원유 공급원료의 강점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은 수요강세로 급락은 아니지만 공급증가와 더불어 점진적으로 하락할 전망이어서 동사는 △고순도 제품으로의 차별화와 △생산능력 확장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의 추세적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