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에스넷(046430)은 지난해 저조한 실적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으로 주가가 조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에스넷은 지난 15일, 일본 미쯔이저당증권을 대상으로 7억엔(한화 84억1300만원) 규모의 BW 발행 소식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에스넷 담당자는 "BW 발행 공시를 실시한 15일에는 전날대비 5.67% 상승한 5220원을 기록했으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은 다음날이기 때문에 급격한 주가 상승 이후 조정을 받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증권 김인권 연구원은 "BW 발행만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없고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등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또 급등락이 심한 종목이어서 현재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에스넷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1.2% 감소한 256억원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억원, 2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