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21 13:54:37
[프라임경제]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현장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식사를 거르고 일찍 출근하는 택배 및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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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CJ GLS 송파택배터미널에 찾아간 '달려라 밥차'가 현장 근무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
‘달려라 밥차’가 처음으로 운영된 21일 아침,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송파택배터미널에서는 본사 및 지점 직원 10여명이 100여명의 현장 근무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따뜻한 어묵 등을 나눠줬다.
CJ GLS는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달 전국의 물류센터 및 택배 터미널을 순회하며 현장 근무자들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현장 직원들의 사기와 만족도가 고객 서비스의 질을 좌우한다”며“앞으로도 배송기사를 비롯한 물류 현장 직원, 해외 법인 근무자 등 모든 직원들의 氣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