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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보스턴대 기업시민센터 가입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21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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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미국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센터(Boston College 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 BCCCC)’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 [(왼쪽) 자파 브룩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이사와 (오른쪽) 페기 코널리 BCCCC 커뮤니케이션 담당이사]  
 
1985년 설립된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센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IBM,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혼다, 도요타 등 현재 350여개 다국적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가입을 통해 북미지역에 현대차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BCCCC로부터 선진 프로그램 및 사회적 책임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노하우를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센터 가입을 시작으로 현대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속도를 더욱 내겠다”며 “이번 가입은 연내 발효될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SO26000는 환경·인권·노동·지배구조·공정한 업무 관행·소비자 이슈·지역사회 참여 등 7개 분야 가이드라인을 평가해 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인증을 위한 국제표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