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스포츠 게임 라인업과 해외수출 게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2010프로야구’가 진행 중이고 ‘2010FIFA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Slugger)’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FIFA Online2)’ 등의 실적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수출게임인 ‘크로스파이어’의 매출이 증가하고 ‘아바’의 신규매출이 발생되고 있다”며 “또 자회사인 일본 ‘게임온’을 통해 일본시장 내 서비스 게임을 진행 중이고 현재 게임 다각화를 위한 라인업을 확장단계에 있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자회사의 아케이드 게임 수출 중단으로만 영업외 손실이 90억원 가량 발생했지만 올해 수출이 재개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2005년 발매돼 히트를 친 ‘배틀필드2’를 기반으로 개발한 FPS 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을 지난 3월30일 선보여 향후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