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오위즈인터넷(코스닥 종목명 네오위즈벅스 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은 기능을 개선하고, SNS를 접목한 음악포털 ‘뉴벅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4월 16일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합병한 회사다. 합병 당시 발표한 전략을 일주일도 안돼 실행에 옮김으로써, 시장에서의 높은 기대를 훌륭히 완수해내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였다.
향후 ‘뉴벅스’는 ▲ 쉽고 빠른 검색과 탐색 ▲ 편리한 접근성 ▲ SNS(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기능 접목 ▲ 모바일 이용 편리성과 벅스플레이어의 개선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서비스 개편이 이뤄진다. 이용성을 증대하고 다양한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벅스 서비스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접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로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한 검색기능이 강화된다. 서비스 개편 이후 ‘지능검색’이 도입돼 최적화된 검색결과 및 완벽한 자동 완성 기능을 지원한다. 또 음악리스트, 공개앨범, 보관함 등 이용자들이 정말 원하는 기능만 정확히 제공하게 된다.
웹플레이어와 다운로드매니저에서 액티브X를 완벽히 제거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시장환경이 액티브X에 대한 의견이 많은 가운데, ‘뉴벅스’는 액티브X를 모두 걷어내며 음악포털의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익스플로어 외에 모든 웹브라우저와 OS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SNS기능을 접목해 아티스트와 팬의 거리도 더욱 가깝게 된다. 단순히 음원을 사는 공간이 아닌, 포털 안에서 음악에 대한 정보와 감성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뉴벅스’는 ‘세이클럽’에서 선보였던 소셜 뮤직서비스인 ‘좋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에 대한 의견과 정서를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포털 및 1인 미디어와 연동되는 SNS 활동도 지원한다.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피드를 통한 알림기능, ‘아티스트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네오위즈인터넷의 한석우 대표는 “‘뉴벅스’는 향후 음악포털의 비전을 제시하고,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도약하는 그 첫 번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며 “언제나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