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스텍(043710)이 전자파 차단 관련해 수요 폭증으로 올 2분기부터 실적이 호전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스텍은 "올 1분기 실적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중국 공장 실적 집계가 마무리 되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알기 어려우나 현재 전자파 차단 관련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분기부터는 매출 증가와 당기순손실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태양광 사업의 경우 정부정책에 따른 진입장벽으로 진척이 미미하나 전자파 차단 제품의 경우 삼성, LG 등에 수요 급증으로 수주물량이 폭주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자파 차단 관련 사업이 이달(4월)부터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분기보다 연간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전년대비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스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1.2% 감소한 119억원을 기록, 영업손실 33억원으로 적자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