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형기(필명: 구루) 애널리스트가 20일 골드만 충격이후 방향성 탐색에 들어간 주식시장과 수익형 증권의 감소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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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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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쇼크이후 점차 안정세를 찾아간 증시는 온종일 방향성 탐색에 들어간 모습이었다. 실적이 골드만 쇼크를 압도할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으며 상승 마감한 미국증시의 결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장 초반부터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며 초반 분위기를 어지럽게 했지만 외국인의 선물매수세가 장중 한때 3000억까지 들어오며 주가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최근 외국인의 현물매수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수급주체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증시는 하루 종일 20일선 탈환을 위해 몸부림을 쳤는데 코스피와 선물에서는 그 명함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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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선물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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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코스피와 선물에서 20일선의 탈환여부를 앞두고 다른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20일선을 탈환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감했지만, 선물은 저항을 받으며 불안한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최근에는 베이시스 변동폭이 심해서 선물지수가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의 지지를 확인하는 쪽이 더 무게감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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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수익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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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선을 넘어선 지수는 계속해서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해외 발 악재에 발목이 잡혀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투신권의 매도세는 그 원인을 해외 발 악재에만 국한 시킬 수는 없게 만들고 있다.
지수가 상승하며 시작한 환매 물량이 최근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차트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내부적으로 주식을 파는 입장에서 계속해서 상승 쪽으로 갈 수 있을지 의문이 가는 시점에 있다.
20일 일어난 지수의 횡보세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일 하락한 것에 대한 저점 다지기가 장 초반에 일어났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재차 하락을 위한 고점 다지기라고 해석할 수 있는 만큼 현재 20일선에 위치한 지수의 향방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주목해 봐야 할 시점에 있다.
※금융공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물옵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해온 김형기(필명: 구루)애널리스트는 시장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큰 추세와 변곡점을 집어내며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해 오는 것으로 일가견이 있다. 김형기 애널리스트는 맥TV(www.maktv.co.kr)에서 선물옵션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