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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와 친구들’을 인형극에서 만나자

그림자연극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 30일부터 CTS아트홀에서 개봉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21 0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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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EBS 인기 애니메이션이자 시청자가 선정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이 가정의 달 5월,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새로운 인형극을 선보인다.

“치로와 친구들”은 2007년 EBS을 통해 첫 방영되었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동화적인 인형극과 환상적인 그림자극의 조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유괴, 어린이 성범죄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철저히 유아의 눈높이에서 공연을 바라보고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의 제작을 맡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자극단 [극단 영]은 <동물의 사육제> <피터와 늑대>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옛날 옛적 호랑이> 등을 선보였던 그림자극의 대표주자이자, 인형극과 뮤지컬, 마당극을 아우르는 가족극 전문극단이다.

[극단 영]의 이정민 연출은 “감수성과 호기심, 그리고 상상력을 한층 끌어낼 그림자극과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인형극과의 조화로운 만남은 이번 공연을 잊지 못할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라며 이번 공연에 자신감을 표했다.

유아용 캐릭터 인형극 <장난꾸러기 치로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다가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CTS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