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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개선·유가상승 호재작용 '다우 0.23%↑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21 0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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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 증시가 골드만삭스 할리데이비슨 등 주요 종목의 실적호재에 힘입어 0.23%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골드만 삭스의 실적호조와 더불어 금융권의 강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의 상승영향으로 에너지주들의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다우 지수는 25.01포인트(0.23%) 상승한 1만1117.06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20.20포인트(0.81%)오른 2500.31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S&P 500 지수는 9.65포인트(0.81%) 상승한 1207.17로 장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는 악재를 딛고 일어나 양호한 실적을 보이며 금융권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골드만삭스의 실적호조라는 호재에 은행업종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24개 은행으로 구성된 KBW 은행업종 지수는 2.6% 급등했다.

이날은 30개 종목 중에 상승 종목이 21개, 하락 종목이 9개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72센트(0.9%) 상승한 83.85달러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