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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내달 16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20 1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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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철강업계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오는 5월 16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조정경기장)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 11회 철의 날(6월 9일) 행사의 일환으로 전 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2004년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CEO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자전거 300대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무료 나무묘목 나눠주기 행사와 참가자 5000명 전원이 저탄소 녹색성장 문구가 들어 있는 등번호를 달고 뛰게 된다. 또 대회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타임 이벤트도 실시, 철강인들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또 이와는 별도로 나무심기 성금도 모금한다. 이 성금은 추후 철강업계가 공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의 참가신청은 철강사랑 마라톤 홈페이지로 하면 되고, 참가자에겐 신소재인 마그네슘으로 제작된 궁중팬과, 에그팬 1세트가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또 추첨을 통해  대형TV 등 각종 전자제품 및 건강진단권, 여행상품권 등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철강협회는 지난해 5월 16일에도 철강업계 CEO와 임직원,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월드컵공원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적인 철강산업을 홍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