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는 오는 20일부터 각각 2010년 하계인턴사원을 모집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오는 29일까지 현대차 채용홈페이지(http://pr.hyundai.com)에서, 기아차는 오는 30일까지 기아차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에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2차 인적성검사(HKAT)·3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중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글로벌 인턴은 현대차는 4년제 대학학사 또는 석사과정 중 2011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아차는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현대차 중국·러시아·인도·터키·체코, 기아차 중국·독일·슬로바키아·중동) 현지어에 능통한 인재를 선발해 총 9주간 국내교육을 거쳐 해외법인에 배치한다.
국내인턴은 정규 4년제 대학 학사과정 중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5주간 국내 본사·연구소·공장 등에서 교육 및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글로벌인턴 및 국내인턴에 선발된 인원은 브랜드 및 상품 전략에 대한 이해, 현업적응을 위한 대인관계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현업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업부서에서는 멘토 지도 아래 실무를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세계화 시대 경쟁력 강화에 가장 필요한 것은 유연한 사고와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확보에 있다”며 “인턴 제도를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 대한민국 미래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