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당원경선선거인단 대회가 오는 24일과 25일 각 지역위원회별로 개최된다.
동구는 광역의원 선거구별로 24일 오전 10시 및 오후 2시에 각각 충장중 강당과 동구문화센터, 서구(갑)지역은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서구(을)지역은 24일 오후 1시 염주체육관, 북구(갑)지역은 24일 오후 2시 무등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남구는 25일 오후 2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 북구(을)지역은 25일 오후 2시 전남대체육관, 광산(갑)지역은 25일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센터 대극장, 광산(을)지역은 25일 오후 2시 진흥고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민주당 지방의원 후보자추천을 위한 당원경선선거인단은 지역위원회별로 당원의 3%이상을 최소기준으로 하여 우대당원(1회라도 당비 연체자 제외)과 지역대의원(5개월이상 직책당비 미납자 제외)을 포함하고, 무작위 추첨된 일정 수의 일반당원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광주시당 공심위(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1일까지 지방의원(광역 및 기초) 후보자 신청을 접수하여, 지난 17일 경선후보자를 확정 공고한 바 있다.
경선후보자는 광역의원은 의원정수의 3배수, 기초의원은 2배수를 원칙으로 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통해 압축했다. 19일에는 경선후보자 등록 및 경선홍보물에 대한 접수를 받고, 경선기호를 추첨했다.
또한 광주시당은 18일, 19일 이틀 동안 탈락자들의 재심신청을 접수하였으며, 19일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조영택)를 개최하여 이의신청에 대해 심사하고 결과를 당사자들에 통보하였다. 재심결과는 최고위 인준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강기정)는 20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당에서 동구, 남구, 광산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하여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이번 면접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추후 각 구별 상무위원회에서 실시되는 순위투표를 통해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된다.
지난 18일 실시된 광주 북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투표에서는 전진숙, 김진열, 이효식, 김광래 후보자가 참여하여 순번을 부여받았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및 서구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대한 일정은 조만간 잡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