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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레일크루즈 해랑에 대한 일본 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 ||
수원역에서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번 일정에는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탑승할 예정이다. 이들은 2박 3일의 해랑 일정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명소를 방문하고, 열차내 전망차에서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한국관광의 새로운 분야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해랑’은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전 객실에 침대와 샤워시설, 응접 소파, 다양한 식·음료, 와인 칵테일 서비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식 관광열차이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지난 2008년 11월 출범 이후 철도가 있는 곳이라면 국내 어디든지 주최자가 직접 여행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일본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예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승무원들의 서비스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인 단체 관광객 수요 증가로 올해 누계 예상 실적으로 1인당 20만엔을 기준으로 1500명 모객을 통해 약 36억원의 외화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여행으로 어려운 경기에 외화를 벌어들이는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미주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하여 해당지역의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한 지속적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