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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크루즈 해랑, 日 관광객 "스고이~"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20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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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레일크루즈 해랑에 대한 일본 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프라임경제]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길기연)은 ‘일본인 관광객 방한단 환영행사’를 지난달에 이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역에서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번 일정에는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탑승할 예정이다. 이들은 2박 3일의 해랑 일정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명소를 방문하고, 열차내 전망차에서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한국관광의 새로운 분야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해랑’은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전 객실에 침대와 샤워시설, 응접 소파, 다양한 식·음료, 와인 칵테일 서비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식 관광열차이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지난 2008년 11월 출범 이후 철도가 있는 곳이라면 국내 어디든지 주최자가 직접 여행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일본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예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승무원들의 서비스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인 단체 관광객 수요 증가로 올해 누계 예상 실적으로 1인당 20만엔을 기준으로 1500명 모객을 통해 약 36억원의 외화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여행으로 어려운 경기에 외화를 벌어들이는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미주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하여 해당지역의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한 지속적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