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M대우 디자인 스튜디오 오픈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20 16:14: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M대우는 서울 강남에 ‘서울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 [(왼쪽부터) 제이쿠니 홍보부문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디자인부문 부사장, 존 맥 선행 디자인담당 전무]  
 
서울 스튜디오는 인천 부평 본사 디자인 센터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차 및 소형차 내외관 스타일링 △색상 및 소재 트렌드 분석 △첨단 전자기기와 디지털 디자인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등 GM과 GM대우 제품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일상생활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는다”며 “서울 강남 지역은 디자인, 스타일, 패션 중심지로 세계 최고 브랜드와 패션업계가 모여 있어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영혼을 보다 풍요롭게 해 줄 이상적인 장소다”고 밝혔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도 “디자인은 GM대우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다”며 “GM대우 디자이너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 등 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며 뛰어난 역량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서울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20일 저녁 서울 W호텔 우바(Woo Bar)에서 ‘TrendSpotter’라는 주제로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