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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불안 딛고…'코스피0.75%↑'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20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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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지난밤 미증시의 상승세를 이어 0.75포인트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골드만 삭스의 충격보다 실적증대와 경제지표의 호조에 상승한 미증시의 영향으로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1720선을 넘지 못하고 거래를 마쳤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73포인트(0.75%) 상승한 1718.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246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02억원 순매도했다. 또한 기관은 1828억원을 순매도하며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업종별로는 음식료품과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 건설, 운수창고, 통신, 금융, 증권, 보험업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 은행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종목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1~2%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LG디스플레이, LG화학, 우리금융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전자가 사흘째 하락했고, 한국전력과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이 하락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0원 내린 1117.90원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7.80포인트(1.55%) 오른 510.50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