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기남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전남도교육감 선거가 유권자들의 관심밖에 머물고 있는 것에 대해 후보자들 간 공동 토론회나 설명회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교육감 선거가 우리 자녀의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임에 도 불구하고 후보자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유권자가 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거의 불감증 수준으로, 공동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서기남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출마자, 언론사 등이 공동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또 “도교육감 후보는 물론 자치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전남지역의 미래, 그리고 학생·학부모의 이해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교육문제에 대한 합동토론회 개최하여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유권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이 같은 토론회나 설명회가 활성화되면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선거를 위한 철저한 정보 제공으로 유권자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