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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비축제' 군민참여형 축제로

김성호 군수 후보 "야간에도 출입 가능하도록 시간적 배려 필요"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20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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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성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나비축제’는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열린공간과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군민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가 선행되는 군민 참여형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나비축제가 군민참여형 축제로 거급나기 위해서는 저녁 6시에 입장 통제를 하는 것보다 야간에도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시간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함평 ‘나비축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적인 친환경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계획수립과 함평군민의 지혜를 한 데 모을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자원이나 관광자원이 전무하고, 특별한 특산품이나 먹을거리도 부족한 지역에서 살아갈 길은 친환경지역인 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함평군을 전라남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농업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