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하(027970)가 제품수요 증가 및 수출단가 상승으로 올 1분기 실적은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하 관계자는 20일 "중국공장 증설로 인해 공급과잉이 발생됐지만 현재 수요도 늘어나고 공급과잉 문제가 일부 해소돼 수출제품 단가 상승으로 이익을 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업부문에서 순이익이 늘어나 올해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며 "지분법 평가가 이루어져봐야 정확히 나타나겠지만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장용기 사업뿐만 아니라 석유사업 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호재가 있어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하는 지난 5일 운영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 당기순손실 22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