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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 레스토랑 '나무' 새단장 오픈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20 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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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W서울워커힐은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전문 레스토랑 나무의 인테리어 및 메뉴를 대폭 개편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 일식'을 컨셉으로 W서울워커힐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나무는 이번 새단장 오픈을 통해 다양한 현대 일식 메뉴의 정통성을 살리면서도 W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요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메뉴와 맛, 인테리어 디자인을 자랑할 예정이다.

우선 나무는 기존의 '아이스' 섹션을 레스토랑 가장 메인에 배치하여 최신 트렌드의 스시바 다이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리퀴드'를 재탄생 시켜, 기존 W호텔에서 만날 수 없었던 형태의 세련된 세미 프라이빗 바를 선보인다. 라운지 뮤직과 최고급 샴페인 리스트 등을 갖추고 우바와 더불어 가장 핫한 트렌드 리더들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 여기에 탤런트(Talent, 직원을 지칭)의 아웃핏(Outfit, 유니폼) 또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W서울워커힐 닉 히스 총지배인은 "이번 나무 새단장을 통해 다른 어느 레스토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디자인과 편안함,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개념의 현대 일식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 시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W서울워커힐의 레스토랑은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일식 다이닝에 대한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립하게 될 것이다. 최신 트렌드의 현대 일식 요리와 새로운 디자인 컨셉으로 또 하나의 힙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W서울워커힐 내 모든 레스토랑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총주방장 키아란 히키 또한 "나무의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메뉴는 나무가 단순한 식당이 아닌 그 이상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고객들의 미각을 충족시키는 것이 나무의 중요한 목적이 될 것이다"며 "나무에서의 식사는 일식 요리의 문화적 뿌리는 유지하면서도 정형화된 요리보다는 일식 다이닝을 모던한 W스타일로 재해석한 독특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고객들은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나무에서 현대 일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식들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4월 29일 최근 새롭게 변신한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전문 레스토랑 나무에서 2010년 두 번째 'W 테이스트' 만찬행사인 'W X 레이티드'를 선보인다.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나무 레스토랑에 자리한 프리미엄 스피릿 라운지 바인 리퀴드에서의 식전주 리셉션을 포함하여 1인당 금액은 1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