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주 가요계는 MBC ‘개인의 취향’, KBS’ 신데렐라 언니’ 등 드라마 OST가 접전을 보인 한 주였다. 차트 20위권 내 5곡이 드라마 OST 수록 곡으로 OST 파워를 증명했다.
시청률에서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선전하고 있지만 드라마 OST에서는 ‘개인의 취향’이 승리했다.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OST 수록곡인 씨야의 ‘가슴이 뭉클’이 4월 둘째 주(4월11일~4월17일) 소리바다(www.soribado.com)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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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중 윤은혜와 이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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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설레임을 경쾌한 팝 사운드로 표현한 윤하의 ‘말도 안돼’는 손예진의 테마곡으로 윤하의 맑고 아름다운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신데렐라 언니’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신데렐라 언니’ OST 수록곡인 슈퍼주니어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11위, 성숙한 보컬이 돋보이는 주(Joo)가 부른 ‘뒤돌아봐’가 20위에 올라 드라마 OST 열풍에 한 몫하고 있다.
이슈를 모았던 이효리와 비의 빅뱅 매치에서 지난 주는 이효리가 승리했다. 섹시 여왕으로 컴백한 이효리의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뱅뱅’이 2위에 새롭게 랭크됐다. 강한 사운드의 사우스 힙합을 기반으로 한 ‘치티치티뱅뱅’은 이효리가 4집 앨범 중 유일하게 작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는 곡이다.
또한 이효리 4집 앨범 전 곡이 소리바다 100위권 내에 진입하며 이효리 마법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전주 보다 2계단 하락한 월드스타 비의 ‘널 붙잡을 노래’가 차지했다. 하지만 비의 파격적이고 강화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힙송’이 전주 대비 34계단 상승, 13위에 안착하며 비 파워 엔진 시동을 걸고 있다.
그 밖에 섹시 고적대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의 ‘뱅’이 3주 연속 5위권 내에 머물며 저력을 과시했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MAGIC’과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이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여성 아이돌 그룹의 파워를 보여준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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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소리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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