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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RC, '해피스쿨 캠페인' 전개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4.20 0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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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9일 장기보험 계약 1건당 500원씩 적립해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을 해주는 '500원의 희망선물'이 5년 만에 100호점을 맞는 등 성공적인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RC 공헌사업인 '해피 스쿨(Happy School)'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화재는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 '500원의 희망선물' 100호점으로 선정된 장애영유아생활시설 '한걸음'의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입주기념식 모습. 판매왕 우미라 RC(사진 앞줄 왼쪽에서 첫번째)를 비롯한 연도상 수상자들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한걸음」의 유광운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 삼성화재 개인영업 총괄 김태환 전무(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500원의 희망선물' 홍보대사 정선경氏(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모습>
 
삼성화재 RC들이  지난 2005년 6월부터 펼치고 있는 '500원의 희망선물'은 자신들이 판매한 장기보험 계약 1건당 500원씩 기금을 적립해 장애를 가진 가정에 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총 2만1000여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하여 18억원을 모금해서 전국에 걸쳐 100곳의 장애인 가정이나 단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 RC들은 '500원의 희망선물' 캠페인의 성공적인 정착하였다고 평가하고 100호점을 계기로 자동차보험과 연계한 RC 사회공헌사업인 '해피 스쿨(Happy School)'캠페인도 새롭게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삼성화재 RC들이 자동차보험 체결 1건당  500원씩을 기금으로 적립(월 10건, 5000원)하게 되며, 마련된 기금으로는 사단법인 '세이프 키즈 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삼성화재는 '500원의 희망선물' 캠페인 100호점으로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장애영유아생활시설인 '한걸음'(원장 이명숙)을 선정ㆍ기념식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100호점 장애영유아생활시설 '한걸음'은 장애를 가진 0세부터  6세까지의 유아 및 아동 4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시설로, 장애아동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실 전체를 대상으로 △바닥재를 두껍고 푹신한 소재로 장판 교체 △화장실 안전을 위한 샤워의자 및 욕조를 고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