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성광벤드(014620)에 대해 "주가는 최근 약 한달 동안 10% 가까이 하락하였다"며 "하지만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Fitting의 경우 전체 프로젝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안팎에 불과하고 태광 이외의 대안이 없다는 점, 가격결정이 Fitting업체들의 견적과 입찰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수익성 훼손의 가능성은 매우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3월 들어 수주가 정상화된 만큼 2분기에는 평균 월 300억, 하반기에는 평균 월 400억원 수준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극심한 수주부진에 따른 수주잔고 감소로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정체되었으나 내부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일회성 비용의 해소 등으로 수익성은 4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97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