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악재를 밀어내고 반등에 성공하며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73.39포인트(0.67%) 상승한 1만1092.05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1.15포인트(0.05%) 내린 2480.11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S&P500지수는 1197.52로 5.39포인트(0.45%)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 삭스의 파장으로 인해 미 증시는 장초반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어 발표된 시티그룹이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세계 2위 고급차 업체 다임러 등이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향후 3~6개월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는 12개월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민간경제연구기관인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3월 경기선행지수가 10개월만에 최대치인 1.4% 상승하며 증시 반등에 힘을 실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79달러(2.2%) 하락한 배럴당 81.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